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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득점 페이스로 ‘유럽 골든부트’를 향하는 손흥민
현재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캡틴손’ 손흥민(32)이 이제껏 가장 빠른 득점 페이스를 유지하며 유럽 축구의 주요 부문인 ‘골든부트'(득점왕)를 향해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금까지 15골을 기록하며 유럽 골든부트 순위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와 동시에 자로드 보웬(웨스트햄), 데니스 운다프(슈투트가르트), 로렌스 샹크랜드(하트 오브 미들로디언),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 보르하 마요랄(헤타페), 조나단 다비드(릴) 등과 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골든부트’는 리그별로 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