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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바르셀로나 유망주 라민 야말, 레알 경기장에서 박수해
유망한 축구 인재 라민 야말은 레알 경기장에서 팬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스페인은 27일 오전에 열린 스페인과 브라질 간의 친선 경기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는 두 팀의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경기였다. 스페인은 게임 시작부터 앞서 나갔다. 전반 12분, 야말이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이를 로드리가 차주면서 첫 골을 얻었다. 이후 전반 36분, 다니 올모의 추가 골로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