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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8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날 승부 차기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김민재의 결장 속에서도 열려진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아스날(잉글랜드)과 2대 2로 비겼습니다. 이 경기는 10일 한국시간으로 아스날의 홈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민재는 경기벤치에 대기하고 있었지만, 출전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즌 뮌헨에 입단한 김민재는 유능한 중앙수비수로 인정받았지만, 에릭 다이어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이후 출전 기회가 줄었습니다. UCL에서는 라치오(이탈리아)와의 16강 2차전에서부터 경기에서 자리를 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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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성골 유스+부주장’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재계약 협상 진행 중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팀이 주전 성능강 돌풍을 일으킨 선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재계약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선수로, 자신의 청소년 시절을 리버풀 유스에서 보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리버풀에서 시작한 축구를 계속하며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였다. 2017-18 시즌부터 1군에 본격적으로 합류하여 자신의 보급 경험을 시작하였다. 2018-19 시즌에서는 리그에서 29경기에 나서며 1골 12도움으로 잠재력을 완전히 폭발시켰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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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의 충격 고백, “계속되는 뇌진탕 증상, 실수의 원인”
파엘 바란의 충격 고백, “계속되는 뇌진탕 증상, 실수의 원인” 본문: 프랑스 축구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의 전성기를 보낸 라파엘 바란은 최근, 본인이 뇌진탕으로 인해 여러 차례 실수를 범하고 경기를 결장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바란은 뇌진탕 증세가 자신의 경기력에 영향을 주었으며 이로 인해 경기 중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것이라고 밝혔다. 바란이 먼저 뇌진탕 증상을 경험한 순간은 2014년 브라질…